국내 최고의 프로 레이싱 게임중 하나인 CJ Super Race가 4월 23일 ~ 24일 이틀간 2016 Season을 화려하게 개막전을
시작하였습니다.
8년만에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CJ Super Race는 많은 관람객을 모으며 국내의 모터스포츠가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당사에서 후원하고 있는 쉐보레 레이싱팀이 참가하는  GT Class에서는 2015 Season과는 달리 성우 인디고, 서한 퍼플레이싱팀이 가세하면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었으며 아무도 결과를 장담할수 없는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결승전 경기 결과 당사에서 후원하고 있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겸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의 차이로 경기내내
한번도 1위를 내주지 않는 폴투윈 경기를 완성하였습니다.

더욱더 재미있어진 GT Class에서 당사의 브레이크로 맘껏 레이싱을 질주하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2016Season 선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