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터스포츠 세계화를 목표로하여 7월 16일부터 7월 19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3개국 레이싱팬 및 미디어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프릭사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된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고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Safety Car가 2번이나 출동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BX레이싱팀의 조항우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고, 프릭사의 제품만을 사용하고 있는 GT클래스의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현재의 레이싱 브레이크 시스템의 대표 주자인 프릭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현재 보다 한층 더 개선된 우수한 제품으로 여러분을 찾아뵜겠습니다.
항상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