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Speed Festival (KSF)와 함께 국내 프로 Racing의 양대 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CJ Super Race가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에 맞춰 2013 Season을 화려하게 시작 하였습니다.
국내 레이싱 경기중 최고의 마력수를 자랑하는 스톡카의 웅장한 배기음을 신호로 2013 Season 개막전을 화려하게 시작한 개막전은 스피드를 즐기는 대한민국의 레이싱 관객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CJ Super Race에서는 2013Season을 맞아 국내 최대 마력을 자랑하는 스톡카 전 차량에 장착되는 브레이크 시스템(캘리퍼,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의 납품 업체로 프릭사를 공식 선정 하였습니다.
최고의 Race 경기에 맞는 최고의 품질을 적용한 선택이라고 판단 됩니다. 개막전 경기를 마친 선수들의 의견은 하나같이 “매우만족” 이었으며 CJ Super Race측의 브레이크 시스템 공식업체로 프릭사를 선정한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의견입니다.
또한 당일날 동시에 개최된 GT 클레스에서는 프릭사의 후원을 받는 쉐보레 레이싱 팀이 경기에 출전하여 김진표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후 김진표 선수는 “이렇게 브레이크를 믿고 경기 해본 적이 없다, 완벽했다” 라는 표현으로 프릭사 제품의 성능을 극찬 하였습니다.
프릭사 모든 임직원들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다 만족시키기 위해 더욱더 연구 개발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